
스피노자

철학속에 신을 말했던 사람
스피노자(Baruch Spinoza)는 1632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다
유대계 포르투갈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그의 사상은 당시 종교와는 너무 달랐기 때문에
결국 유대교 사회에서 파문을 당했다
하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고
이성과 논리로 우주와 신, 인간의 자유를 철학 속에서 풀어냈다
그는 “신은 만물에 깃든 자연 자체다”라고 말했고
이 생각은 훗날 범신론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스피노자는 철학자라기보다는
고요하게 사유하는 수도승 같은 삶을 살았다
가난 속에서도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고
세상과 거리를 두며 진리에 대한 사랑을 끝까지 놓지 않았다
대표 저서인 에티카(Ethica)는
삶, 신, 자연, 감정, 자유에 대한 그의 모든 사상이
기하학적인 형식으로 정리된 독특한 철학서였다
그는 세상을 바꾸려 하지 않았고
그저 진리를 아는 것 자체에 기쁨을 느꼈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스피노자는 지금까지도
철학자들의 철학자라고 불리고 있다
스피노자 명언 어록 30선
신은 세상 바깥에 있지 않았고
세상 그 자체였다
모든 것은 필연적으로 존재했고
우연은 존재하지 않았다
진리를 아는 것이
인간의 최고의 기쁨이었다
자유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필연을 이해하는 것이었다
사람은 감정의 노예가 아니라
이성의 주인이 되어야 했다
참된 행복은 외부에서 오는 게 아니라 자기 내면의 질서에서 나왔다
신을 경외하기보다는 신을 이해하려 해야 했다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무지의 표현이었다
신은 인간처럼 느끼지도, 계획하지도 않았다
모든 존재는 자기 본성에 따라 존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었다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이기에, 자유로워질 수 있었다
악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선의 결핍일 뿐이었다
슬픔은 삶을 소모하게 했고, 기쁨은 삶을 확장시켰다
자연은 목적이 아니라, 원인과 결과로만 작동했다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와도 다투지 않았다
사랑은 신을 아는 가장 위대한 방식이었다
지혜로운 자는 죽음을 생각하지 않고
삶을 깊이 생각했다
인간의 감정은 이해될 수 있고
그것이 곧 자유의 시작이었다
욕망은 인간 존재의 본질이며
그 자체로 나쁘지 않았다
진정한 덕은 타인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려는 데 있었다
모든 것은 필연의 법칙 속에서 움직였고
신은 그 질서였다
무지를 믿는 자는 쉽게 겁을 먹고
자신의 두려움을 신이라 여겼다
이해는 두려움을 없애고
마음을 평화롭게 했다
이성은 인간의 감정보다 약하지 않았다
오히려 감정을 다스릴 수 있었다
이성으로 사는 삶은 가장 자유롭고
가장 기쁜 삶이었다
모든 판단은 자신의 욕망과 이해 수준에서 나왔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알 때에야 비로소 타인을 이해할 수 있었다
철학은 죽음의 준비가 아니라
삶을 잘 살아가기 위한 연습이었다
오해는 대부분, 말보다 감정에서 비롯되었다
인간의 위대함은 완전함이 아니라
완전함을 향한 노력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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