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종교

장자 명언 어록 30선

영도사 2025. 11. 25. 09:21

장자 명언 어록 30선


장자 명언 어록
장자

 

장자 그는 누구인가?

장자는 기원전 4세기경, 중국 전국시대 혼란 속에서 살아갔던 사람이다

송나라에서 태어나 초나라에 머물며 활동했고,

노자의 도가 사상을 이어 받아 "도에 따라 자유롭게 사는 삶"을 강조했다

그는 장자 라는 책을 남겼고

그 안에는 무위자연, 자아 해탈, 생사 초월 같은 깊은 통찰이 담겨 있다

특히 ‘호접지몽’ 일화는 지금까지도

‘나는 누구인가’를 묻게 만드는 대표 철학 이야기로 전해졌다

장자는 끝까지 벼슬을 마다하고

세상과 거리를 둔 채, 마음의 자유를 지키며 살았던 사상가였다


장자 명언 어록 30선

큰 지혜는 어리석음과 닮아 있었다
참된 사람은 이익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도는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무위로 다스리는 자가 가장 크게 다스렸다
물고기는 물을 잊고, 인간은 도를 잊고 살아갔다
사람들은 살아 있으면서 죽음을 두려워했다
자유로운 자는 바람조차 묶을 수 없었다
슬픔과 기쁨은 마음이 만들어낸 파도였다
세상은 변했고, 나도 변해야 했다
나비가 꿈인지, 내가 꿈인지 알 수 없었다
세상은 말하지 않는 것들로 가득 차 있었다
도는 멀리 있지 않았고,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다
억지로 가지려 하면 도는 멀어졌다
큰 도는 형체가 없고, 무한히 작용했다
말을 많이 하는 자는 도를 잃고 있었다
참된 사람은 생사조차 가볍게 여겼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야 했다
무소유의 삶이 가장 큰 자유였다
진정한 지혜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참된 군자는 다스리지 않고 다스렸다
모든 존재는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었다
앎을 버리고 무지로 돌아가야 했다
인위가 아닌 자연스러움이 진리였다
삶은 잠시 머무는 여정일 뿐이었다
존재는 무에서 비롯되었다
도를 가진 자는 다투지 않았다
마음이 고요할 때 세상이 선명해졌다
우주는 끝없이 변화했고, 나는 그 흐름에 맡겼다
본성은 억제할수록 흐려졌다
무위는 아무것도 하지 않음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하지 않음이었다